사용 중인 외장하드가 뻗은 관계로.... 새로 하드디스크를 구입하게 되었다. 노트북의 하드디스크가 60기가밖에 되지 않기에 외장하드가 없으면 정말 너무 불편하다. 그나마 지금은 예전처럼 광적으로 다운로드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용량의 파일들을 보관하기에는 노트북이 조금 부적절하다. 노트북 내의 하드는 30:30으로 나눠놨는 데... 리눅스를 마스터 OS로 사용할 예정이며 MFC나 윈도우 계열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윈도우도 필요하기에... 결국 멀티부팅으로 셋팅을 해야한다. 그러기에 노트북 내에서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나에겐 필수인 것이다.
예전에 구입할 때는 하드디스크가 상당히 비쌌는 데... 사려고 보니 상당히 싸던데;;; 문제는 지금 사용 중인 외장하드케이스가
새빛마이크로의 DataMore M3 인데... 인터페이스가 E-IDE이다보니... E-IDE 하드디스크를 사야했다. 금전이 부족하기도 하고, 다른 케이스(SAT-AII를 지원하는 케이스)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이 하드케이스가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 몇가지 있어서 이 케이스를 그냥 썩혀두기엔 아깝더라... 이 케이스의 장점은... 일단
자동전원일 것이다. 외장하드를 사용하다보면 가장 불편했던 것이 전원문제였다. 아무래도 노트북을 끄면 하드디스크도 같이 꺼줘야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귀찮은 데 이 케이스는 노트북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꺼지고 노트북이 켜지면 자동으로 켜지니 상당히 편리하다. 거기에 3Port USB유전원 허브 역할도 같이 하고 있으니 노트북 사용 특성 상 마우스 리시버나 프레젠테이션 리시버 등 USB포트에 꽂아야 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닌데, 하드디스크 케이스에 USB허브 역할까지 해주니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이다. 현재 E-IDE 제품은 단종된 상태이고 동일한 기능에 인터페이스만 SATA와 e-SATA를 지원하는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다.(금전이 넉넉하다면 구입해서 사용하겠지만;;;; 사야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니라;ㅎ 결국 하드를 E-IDE로 구입하게되었다. 문제는 1기가당 가격은 E-IDE가 더 비싸서 조금 배아프다랄까? 성능은 더 떨어지면서도 돈은 더 비싸니;;ㅎㅎ
11번가에서 할인까지 받아 69,590원에 구입한 상태이고 지금은 배송을 기다리는 중이다. 빨리 와서 답답한 노트북의 공간에 광활한(???) 데이터 저장영역을 제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