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인컴퓨터로 사용 중인 노트북은 2005년 12월에 구입을 한 것이다. 연도로만 따지면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그 중간에 거의 2년 정도를 군대에 다녀왔으니 생각보다는 실제로 사용한 시간은 그리 길지가 않은 듯 하다. 구입할 때는 메인메모리가 512라서 용산에서 512메모리를 하나 더 구입을 해서 1기가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내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는 60기가라서 저장공간이 매우 부족한 탓에 250기가를 외장으로 연결해서 사용 중이고(그나마도 얼마 전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가 뻗어서 히타치로 새로 구입을 했다.), ODD는 예전에 1년 AS기간 남았을 때에 한 번 교체를 하고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제대를 하고서 사용하던 1기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2기가로 업그레이드를 하고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여전히 성능에 대한 불만은 가득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리눅스로 메인OS로 이전하려는 과정 중에서 ODD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결국 AS를 하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삼보에서 AS를 받으면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직접 ODD를 구입을 해서 교체를 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하고서 조사를 해 보았는 데, 장착이 되는 모델 중에서 가격과 기능을 고려해서 구입을 했다. 내가 지금까지 ODD 종류를 사용해본 것 중에서는 그나마 LG것이 가장 맘에 들었고... 그 중에서 라이트스크라이브를 고려해서 구입을 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반올림하면 7만원 정도 들었을 것이다.(배송비 포함)
이 ODD를 인터파크에서 구입을 했는 데, 현재 거주 중인 기숙사로 택배를 보낸 것이 아니라 급한 마음에 주문을 해서 그런지... 집으로 보내버렸다.. 그래서 우체국에 전화를 해서 직원 전송으로 처리를 해서 다시 서울로 올려 보냈다. 그래서 바로 택배를 수령하자마자 박스를 뜯었는 데, 아주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내 노트북의 경우에는 나사를 하나만 제거해주면 ODD해체가 가능한 것이라 아주 간편하고 빠르게 교체가 가능했다. 베젤은 조금 덜렁 거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는 단단하게 결합이 되었고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보다는 소리와 진동이 조금 크다는 점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아직 라이트스크라이브는 해당 미디어가 없는 관계로 확인을 해 보지 못했다.
역수제품을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는 데, hp로고가 붙어 있더라..-0-; 이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역수라서 수리가 안 되니... 신경 안쓰고 쓸려고 한다.(내 생각으로는 hp에 납품할 odd를 중간에 빼돌려서 파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ㅎㅎ; 단지 제 추측일 뿐이다.)
비용 면이나 빠른 배송 등 여러 가지면에서 아주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