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이트온을 설치를 하지 않았었다. 딱히 피진플러그인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기에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네이트온의 무료문자를 자주 사용하던 나에겐 문자의 문제때문에 네이트온을 설치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서
필요한 자료를 찾아서 설치를 했다.
필요한 정보는 아래 페이지에서 거의 다 얻을 수 있었다.
월풍도원님의 블로그 :
http://dorajistyle.pe.kr/entry/%EC%9A%B0%EB%B6%84%ED%88%AC-904-Jaunty-Jackalope-%EC%97%90-%EB%84%A4%EC%9D%B4%ED%8A%B8%EC%98%A8-%EC%84%A4%EC%B9%98%ED%95%98%EA%B8%B0-nateon-on-Ubuntu-904-installation-guild/
설치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적으려고 한다.
1. 일단, 리눅스버전 네이트온을 다운 받는다.
http://kldp.net/frs/?group_id=1143
현재 사용 중인 우분투버전이 9.04인데, 8.10까지 밖에 리비전이 되어 있지가 않다.
월풍도원님의 포스트에서 사용했던 버전을 나도 동일하게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았다.
물론, 바로 설치는 안된다. 이제 설치를 위한 준비작업을 할 것이다.
2. 의존성이 있는 패키지를 설치해준다.
$sudo apt-get install alien
$sudo apt-get install kdelibs4c2a
$sudo apt-get install libqt3-mt
$sudo apt-get install libarts1c2a
위에 세 줄까지는 무사히 설치를 했다. 월풍도원님의 포스트처럼 마지막 라인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월풍도원님의 안내에 따라서...
3. 문제점 해결
4. 네이트온 설치
미리 받아둔 네이트온 deb파일을 실행시켜서 설치를 한다. 원래 사전 준비 작업없이 바로 실행시키면 의존성문제로 빨간색 Error메세지를 띄우고 설치를 할 수 없는 데, 위처럼 사전작업을 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실행이 안되더라.. 월풍도원님의 포스트에서 써있는 글과 같은 것이라고 판단하고 월풍도원님의 나머지 글을 읽고서 마찬가지로 하려 했으나... 잘 안되더라.
그래서 일단 내 방식으로 막해보기로 했다.
5. 문제해결 - http://rpmfind.net/linux/rpm2html/search.php?query=libartskde.so.1
(2009.06.17 수정)
이게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라이브러리 파일을 복사했더니... 아예 프로세스에도 올라가지도 않길레... 콘솔에서 실행시켜보니 아래와 같은 에러가 뜨더라...;
$nateon
nateon: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artskde.so.1: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월풍도원님의 링크의 하단에서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인
libartskde.so.1파일을 가진 rpm파일을 찾는다.
(레드햇계열의 rpm에서 원하는 파일만 추출할려는게 목적인듯...;; 아직 리눅스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 추측일 뿐이다.)
다운받은 다음에... 더블클릭해서 파일을 연다. 그리고 libartskde.so.1파일을 찾아서 바탕화면으로 끌어다 놓는다.(그럼 압축이 풀린다.)
역시 추측이지만, 아마도 kde기반으로 제작된 네이트온과의 호환성때문에 kde라이브러리를 복사하는 듯 하다.
그 다음에,
라이브러리를 해당 위치에 복사한다.
이것도 노틸러스(윈도우로 치면 탐색기?)로 하려고 했지만, 노틸러스가 root권한으로 실행이 안되나? 그런 이유때문인지 붙여넣기가 안된다.
그래서 터미널을 열어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시켜주었다.
나의 경우는 모든 다운로드를 받는 파일은 바탕화면에서 작업하고 지우거나 정리하는 편이라서 바탕화면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sudo cp /home/simplism/바탕화면/libartskde.so.1 /usr/lib/libartskde.so.1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라이브러리 파일을 해당 위치로 copy된다.
6. 네이트온 실행
이제 네이트온을 실행하니,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때와 아주 흡사한 네이트온이 실행이된다.
트레이에 네이트온이 실행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젠 리눅스 상에서도 네이트온 무료문자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다행히 파이어폭스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더라...)
7. 네이트온 설치를 마치며...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아주 간단하던 모든 작업들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재미도 있다.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 나에겐 리눅스가 윈도우보다(주기적인 포멧 및 재셋팅의 압박) 안정적이며, 보안성이 뛰어나고(윈도우보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대한 영향이 거의 없으므로...), 가장 중요한 건 더
재미있다.아마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재미일 것이다.
검색을 통해서 궁금한 것을 하나 하나 해결해나가는 것에 아주 많은 재미와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늘어나게 한 이유가 된 것 같다.
현재는 윈도우보다 더 잘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사용할 것 같다.
윈도우는 현재는 인터넷뱅킹이나 윈도우프로그래밍을 해야만 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부팅을 하지 않는다.^^
포스트를 마치며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신 월풍도원님의 블로그를 링크를 해두겠습니다.
월풍도원님 블로그 :
http://dorajistyle.pe.kr/
만약, 월풍도원님이 문제를 제기하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