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입대하기 전에 우분투를 깔아서 사용할 땐, 그래픽 카드의 셋팅에 압박에 거의 실제로 사용은 못했었는데, 전역을 하고 나니 우분투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이번 9.04 잔티에서는 어느 덧 구형이 되어버린 내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는 거의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 같다. 딱히 추가적인 셋팅을 하지 않아도 CD로 설치만 해도 아주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느라... 딱히 여유시간이 없어서;; 큐브를 하지 않고있다가 얼마전에 우분투 포럼에서 간단하게 시냅틱에서 필요한 sw만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한 것을 알고나서 바로 설치를 했다.
우분투의 시냅틱 관리자를 켜서 아래의 SW를 설치하면 된다.
compizconfig-settings-manager
fusion-icon
emerald
나머지 관련된 내용은 우분투 포럼에 올려져 있는 글을 참고하면 된다.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13&t=1153
위의 그림은 제 노트북에 적용한 캡쳐입니다.
compiz setting manager에서 큐브 관련된 옵션들을 체크하고, 큐브 캡쳐도 체크한 뒤에야 큐브를 사용할 수 있었다. 현재 작업공간을 4개로 사용 중인데... 작업공간 전환 시 큐브 회전으로 바뀌었고,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휠을 클릭하면 큐브로 동작한다.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의 지원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구형의 노트북(그래도... ATi MXM Mobility X700이라는;;;)에서 원활하게 잘 돌아가는 것을 보니까 뿌듯하다..ㅎ